두통 뇌졸중 어지럼증 손떨림 손저림 간질 치매

흔히 중풍이라고 불리우는데, 반신 마비, 언어장애, 심하면 식물인간 또는 사망에 이르는 심각한 병입니다. 적절한 예방 및 치료시기를 놓치면 영구적이고 치명적인 후유증이 발생하므로 위험인자들을 잘 알고 치료함으로써 뇌졸중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뇌졸중은 뇌혈관의 이상으로 나타나는 병으로, 혈관이 막혀서 피가 통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뇌경색 과 반대로 뇌혈관이 터져서 발생하는 뇌출혈로 크게 구분됩니다. 뇌출혈이 뇌경색에 비해서 초기증상이 심하고 병의 진행 속도가 빠르지만 증상이 비슷한 경우가 많아서 감별하기 어렵고, 치료법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CT(전산화단층촬영)나 MRI(자기공명영상) 검사를 시행하여서 뇌경색인지 뇌출혈인지 확인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뇌혈관 질환은 나이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10, 20대는 뇌혈관 기형이 많고, 40-50대는 뇌동맥류, 50-60대는 고혈압성 뇌출혈, 60대 이후는 뇌경색이 많습니다. 심장병으로 인한 뇌경색은 젊은 사람에게도 발병할 수 있습니다.

다음 항목 중 하나 이상이 있으면 뇌졸중 위험이 높습니다.

1. 고혈압 : 수축기 혈압(위의 혈압)이 140 이상 이거나 확장기 혈압(아래 혈압)이 90이상 일 때
2. 당뇨
3. 흡연
4. 심장 질환 : 부정맥(특히 심방세동), 심장 판막증, 협심증 등
5. 동맥경화증의 과거력
6. 뇌졸중 호발 가족력 : 가족 중에 뇌졸중 환자가 많다
7. 고지혈증 : 콜레스테롤, 중성 지방 수치가 높다
8. hyperhomocysteinemia
9. 이전에 뇌졸중 걸린 과거력
10. 기타 스트레스, 과도한 업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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